
에디토리알 EDITORIAL은
우리 인생을 바꿀 좋은 질문을 찾는 컬처 미디어입니다.
에디토리알 EDITORIAL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영화 한 편, 드라마 한 편, 책 한 권이 선사하는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문화적 인간’을 위한 미디어입니다. 자극적이고 파편화된 콘텐츠가 빠르게 흘러가는 타임라인 안에서 우리가 꼭 보고, 듣고, 읽고, 경험해야 할 문화를 찾아내고 공유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온라인 & 오프라인 미디어, 출판,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마케팅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로 구성된 에디토리알은 다르기보다 좋은 문화, 새롭기보다 중요한 콘텐츠를 통해 우리 삶에 이로운 질문을 찾고, 그 답을 함께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SCRAP BOOK
재미에도 안목이 있다.
영화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더 스크린>
SCREEN LIFE
현대는 ‘스크린’의 시대입니다. 극장의 대형 스크린에서 영화를 보고, 모바일의 N 스크린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즐기고, 태블릿 스크린으로 전자책을 읽고, TV 스크린으로 게임을 즐깁니다. 세 개의 스크린을 더해 S자를 완성한 <더 스크린 THE SCREEN>의 로고는 스크린으로 이어진 우리의 문화 생활, SCREEN LIFE를 상징합니다.
SCREEN LIFE SOLUTION
2019년 1월 25일 문을 연 영화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더 스크린 THE SCREEN>에는 하루에도 수십 개 씩 쏟아지는 보도자료 요약 기사, 줄거리가 전부인 리뷰, 난해한 크리틱, 몰라도 그만인 킬링타임 용 콘텐츠는 없습니다.
대신 ‘재미에도 안목이 있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귀한 시간을 들여 읽고, 듣고, 보고, 경험할 만한 모든 것에 집중합니다. <더 스크린 THE SCREEN>은 우리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 SCREEN LIFE를 위한 정직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REBULID SCREEN
<더 스크린 THE SCREEN>은 1984년 창간되어 26년 간 천만 독자의 사랑을 받았던 영화 전문 월간지 <스크린 SCREEN>의 정통성을 잇는 유일한 미디어로, 아카이빙 콘텐츠를 독점 제공합니다.
SCREEN CLASSIC 섹션을 통해 <스크린 SCREEN>에 담긴 한국 영화 엔터테인먼트 역사적 기록, 잊을 수 없는 옛 영화의 추억을 언제든 다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취향의 조각이 쌓이면 보물이 된다
출판사 스크랩북
클릭 한 번으로 원하는 모든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는 디지털 시대지만, 맥락없이 조각난 정보만디지털 플랫폼을 둥둥 떠다니는 상실의 시대이기도 합니다.
출판사 스크랩북은 작지만 소중한 취향의 조각이 쌓이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이 된다고 믿습니다. 나의 보물을 세상에 알리고 공유하려는 모든 저자의 글을 환영합니다.
oAsis
삶을 깨우는 문화 한 모금
컬처 프라이빗 멤버십 오에이시스
우리는 모두 영화를 봅니다. 이름 모를 사람들과 극장에서 몇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올 때도 있고, 주말 저녁 편안한 집에서 가족과 함께 영화를 보고 대화를 나누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끔 영화 보는 시간이 ‘킬링 타임’으로 느껴지신 적은 없나요?
안목있는 사람들과 새로운 공간에서 영화로운 시간을 보낸다면 그 시간의 가치는 완전히 달라질 겁니다. 영화 한 편으로 힐링과 영감을 동시에 경험하고 싶은 여러분을 지성과 감성의 목마름을 해결해 줄 컬처 프라이빗 멤버십 ‘오에이시스 oAsis’로 초대합니다.
삶을 깨우는 문화 한 모금, 오에이시스 oAsis는 2019년 하반기에 서비스를 시작합니다.